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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많이하며 기다리다 오자마자 신어봤어요.
발가락에서 발등 이어지는 부분이 잘려나가는듯 아파서 도저히 신고있을수가없어 벗고있었네요.
이렇게나 발아픈 신발 평생 첨이에요.
한번 신고 버리기에 돈이 너무 아깝고..후회 막급입니다.
무슨 일회용 신발인가싶어요.
블루색 신발 찾고찾다 고생해서 발견하고 다른거랑 고민하다 심플해서 구매했는데..
너무나 실망입니다.
평일 : 10:00 ~ 18:00 점심 : 12:00 ~ 13:00 토/일요일, 공휴일 휴무
국민 427901-01-317349 예금주:조준서(코코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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